게이머의 정치 참여

게임메카에서 지난 주(5일) 나온 미국 게임 협회(ESA)의 자료를 인용해 골방에서 게임만 한다? 게이머 ‘정치참여’ 더 높다라는 기사를 냈다. ESA의 보도자료는 이것인데, 작년에는 게이머가 비게이머에 비해서 더 진보적이라는 기사가 나온바 있어 내용이 조금 배치된다.

이전 기사에 게이머는 게임 안에서 선택과 결과, 잘못된 것을 보면서 바로잡는 시도를 직접 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진보적으로 훈련된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봤다. 반대로 이번 조사에는 지지 정당에 대한 항목이 있었나본데, 민주당(38%)이 공화당(48%)에 비해 더 낮다.

게임메카의 댓글들은 이 내용에 대해서 그러니까 게임 규제를 막을 수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나본데, 오히려 규제론 측에서는 (물론 한국의 게이머 성향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은 보수당이라고 본다면) 유리하게 해석하고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는 내용이다.

‘정치 참여’를 각자 ‘우리 편에 유리한 참여’라고 해석하고 있기 때문인듯.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