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

디지털타임즈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2014년을 기점으로 둔화할 것이란 전망 기사를 냈다.

  1. 해외 시장 개척이 쉽지 않고,
  2. 1조 3천 억 모바일 게임 시장에 업체의 80%가 몰렸다.
  3. 중견 기업들의 자체 개발작들이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지금처럼 내수 시장에 집중해서 ‘국내 일단 점유하고 해외 진출’의 공식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한, 해외 시장은 영원히 진출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온라인 게임의 경험에서 볼 때, 국내에서 잘 되지 않았던 게임들이 해외에서 성공한 사례가 꽤 있고, 반대로 국내에서 성공한 게임들이 해외에서 성공하지 못한 경우도 꽤 많다.

해외 시장의 성공은 국내 시장과는 별개라고 보는게 맞다는게 내 생각이다. 저번에 브랜든 쉐필드와 이야기를 하면서 또 이런 질문도 했더랬다. “미국 플레이어들이 어떤 나라 게임이나 아트에 특정한 선호를 가지고 있나?” “아니 그런 거 없다, 잘 만들기만 하면 되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북미나 일본과 ‘그래픽 취향’이 다르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 이런 거 없다고 보는 쪽이다.

어쨌거나 저 의견과는 별개로, 해외 시장 개척을 지금이라도 안 하면 내년은 정말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다.

2015 모바일 게임 시장 전망?”의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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