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한 BJ가 35만 개 별풍선을 받았다는 트윗이 나와서 찾아보니 아프리카 헤럴드에 뉴스가 있다. 유소희라는 BJ에게 0.1 vmfh라는 사용자가 35만 개를 쐈다는 내용이다. 지난 5월에는 BJ김은우가 30만 개를 받았던게 최대였나보다.

사실 이런 팁 문화는 트위치tv에서는 일반적이다. 방송을 구독하는데도 보통 $5 정도를 써야하고, 방송 중간중간에도 수십에서 수백 불을 쏘는 사용자가 있다. 한국도 아프리카의 유명 대도서관이나 대정령 같은 BJ들의 게임 방송은 훌륭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난 이런 팁 문화가 별로 깔 것은 아니라고 보는 쪽이고, 좀 더 널리 퍼져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너그럽게 돈을 쓰는 형태로 계속 발전하기를 희망하는 쪽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팁 문화, 기부 문화는 결국 소득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이라, 한국 사회 전체적인 저소득 상태에서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는게 좀 슬픈 부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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